5월은 가정의달, 계절의여왕.장미의 계절
5月을 "가정의달" 이라고 하는 이유는
어린이날.어버이날.
스승의날.부부의날 등.
가정사에 관련된기념일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1) 5月은 家庭의 달로서 1년 12달 중
나머지 열 한달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季節(계절)의 女王이며,
新綠(신록)의 季節로서 家族과 관련된 記念日이
집중되어 있어 感謝 (감사)함을 기리는 달이기도 하다.
2) 그러다 보니 계절의 여왕도 좋지만,
우리cafe 의 女王님들을
깜빡 잊어 버릴뻔 했네요.
우리 cafe에는 많은 女王님들이 계시지요,
社會的 敎養(사회적 교양)과.
內外面的 美(내외면적 미)를 두루 갖추고
自信을 犧牲(희생)하고 組織(조직)을 위하여
헌신적奉仕(봉사)하는그러한
女王님들 말입니다.
상냥한 미소를 내포한 "미소의여왕'
,지나칠정도의 '겸손의 여왕',
남을먼저 배려하는 "친절의 여왕',
한번안겨 보고픈 넉넉하고 '중후한 여왕"
아침부터,저녁늦게까지
cafe의 각방을 점검하고 "선풀"을 달아주는
"cafe의 여왕"등 해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3) 그러기에 5月은 家庭의 달로서
薔薇(장미)의 季節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는 家長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무거운 어깨를 옮기던
어버이들도, 5月8日 하루 만큼은
카네이션 한 송이 가슴에 달고,
어깨 쫙~ 펴고
당당히 걷는 그 모습,
보고 또 보고 싶어질 뿐이다.
4) 재작년에. 어느 방송국.
TV에 報導(보도) 되었던.
海外 高麗葬(해외고려장) 사건은,
死亡에 이르게 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죽은 목숨보다 더 천한 생활을 하게
하였다는데,
海外로 移民(이민)간 자식이
父母의 재산을 뺏기 위해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먼 異國 (이국)땅으로 불러 놓고
깡통이나 줍게하는 國際 迷兒(국제미아)를
만들었으니 참으고 무서운 世上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는 5月을 맞이하여
家庭의 소중함과, 家庭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가정의 달의 意味(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5) , 5月의 行事와 記念日
- 1일 : 근로자의 날
- 3일: 석가탄신일,
- 5일 : 어린이의 날
- 8일 : 어버이의 날
- 11일 : 入養의 날
- 15일 : 스승의 날,세계가정의 날.
- 17일 : 성년의 날.
- 18일 : 5. 18 민주화 기념일
- 19일 : 發明(발명)의 날
- 20일: 세계인의 날
- 21일 :父婦(부부)의 날
- 25일 : 防災(방재)의 날,
새마을금고 창립의 날
- 31일 : 바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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