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꿀 마늘

自由人 2017. 7. 10. 06:34


꿀 마늘

꿀 마늘로 회춘 몇 달 전(78세인데도 나보다 꼿꼿함)
지인이 자기는 일찍부터 꿀마늘을 먹고 있으니 먹어보라고
강추하여 나도 몇달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였으나 꿀 마늘 둘 다 강장
건강식품이라 별로 손해 볼 것은 없겠다고
가볍게 생각하여 먹기 시작하였는데
일주일도 않되어 효과가 나타났다
(1) (다이어트하느라)식사량을 줄이고 보니
늘 공복감이 있었는데 어느 사이에 공복감이 싹 없어졌고
(2) 늘 기운이 없었는데 기운이 살아 났을 뿐 아니라
(3) 낮에 졸리지 않고
(4) 산에 오를 때도 힘들지 않게 되었다
(5) 술도 세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 사항은 노코멘트
(하트)만들기도 극히 간단(하트)
(1) 마늘을 까서 물기 없게 준비(찜기에5~10분 찐다)
[핵심은 마늘의 매운 맛이 없어질 만큼만 살짝]
(2)용기에 마늘을 담고 꿀을 조금 잠길만큼 붓는다
[이 꿀은 다음 번에 또 쓴다]
(3) 1~2주 간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면 끝
꿀을 바닥에 조금 남기고 딸아 내어 다음 번에 또 쓴다
[당연히 마늘에 흡수된 양 만큼은 보충해 주면서]
용 법 아침 저녁으로 한 숫갈(6~8알)씩
좀 증량하고 싶으면 점심에 더 먹어도 되고
맛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복용량을 증감해도 OK
꿀마늘의 가장 좋은 점은 부작용 걱정이 없어 안심이라는 것

(하트)종소리 풍경 소리(하트)


https://www.youtube.com/embed/Ekqpe-Bj57Y
?눈을 감고 조용히 감상해 보세요. 산사에 와있는 듯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