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풍경

옛날 그 옛날의 우리 생활상과 추억.

自由人 2017. 10. 26. 05:34


 옛날 그 옛날의 우리 생활상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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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개남(1894) 전봉준과 함께 동학농민을 이끌고 봉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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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선 기차(1910) 기차를 타보기 위해 승객들이 객차에 오르느라 소란을 빚고

있다. 기차를 처음타본 승객들은 기차가 정지하기 전 뛰어내려 사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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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대 발족(1920) 왼쪽 높은 망루에 서울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긴급을 알리는 종이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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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중기 도구(1900) 무거운 물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도구로 성벽을 쌓는 돌 운반

역시 이런 방식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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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가리개(1900) 여인이 왕골로 짠 가리개를 쓰고 나들이하다가 양손으로

가리개를 받쳐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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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행길(1890년) 방금 시집으로 가려는 가마를 잡고 친정어머니는 딸에게 무엇인가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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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장승(1900) 장승은 2개 세우는 법인데 마을 입구에 장승하나가 외로이

서있고 마을로 통과하는 전신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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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일어학교(1894) 한국인 교사와 도포입은 학생중앙에 일본인 교사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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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 소릿꾼(1900년) 지금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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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들의 야외학습(1904) 서당밖에 나와 야외학습을 하고 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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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자매(1900) 연자매는 맷돌을 소가 끌어 돌리게 하는 정미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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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돌(1904) 콩이나 메밀등을 넣어 갈아주는 수동식 믹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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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돗자리 짜는 노인(1900) 돗자리 짜기란 많은 고르랫돌을 매달아 한 가닥씩 엮어

나가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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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담쌓기(1905) 나무틀에 돌과 진흙을 혼합해서 쌓고, 사진촬영을 위해 잠시

휴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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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년 개화기의 졸업식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두 훈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

들이 서있다 언더우드가 설립한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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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여객선(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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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풍경(1909) 훈장이 회초리를 들고 청마루에서 붓글씨를 감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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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 전차 대기소(1919) 서울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단발령 시행에 실패한 일본은

전차회사 직원들에게 상투를 자르게 했다. 서양식 모자를 쓰게 하므로서 전차가 몰고 온

혁 바람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바꾸어 놓고, 운전수는 강제로 일본식 제복을 입혔다.

백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순헌(엄비)왕비 국상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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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궁도대회(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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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간도 서당(1905) 어두운 방에서 플레쉬 없이 촬영한 것이 신기하고
모두 한결같이 눈을 크게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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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신부의 상면(1903) 신랑의 가족들이 호기심으로 신부를 보고 있으나
신부의 가족들은 근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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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으로 가는 신부(1903) 가마를 탄 신부가 신랑 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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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전차(1903) 미국인 콜브란과 보스워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