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自由人 2019. 4. 2. 06:24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過勞도 動植物 過多 攝取도 몸에 좋지 않지만,
自身의 健康에 너무 執着하는 것도 좋지 않음.  

 

 1. 일곱 가지 건강법
1)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 과일 35%, 동물식 15%
2)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 점심 2시간 후 각각 500cc    

 3) 올바른 배설
4) 올바른 호흡법
5)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 충분한 휴식. 수면
7)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 해야만 됨.

 
3.엔자임(효소)은 생명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4.먹는 음식의 3가지 분류  
- 땅에서 만들어 지는 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 동물에서 만들어지는 것 : , 돼지, , 생선, 오징어 등
-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 : 정제염, 정제 설탕, 식품 첨가물 인공 감미료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6.과일만큼 엔자임(효소)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7. 농축 환원(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8. 전체식이 좋은 이유
껍질 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 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12. 흰 식품
정제 소금, 정제 설탕, 정백 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 식품    


14. 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비결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 것.  


 
15.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식사하는 것은좋은 습관이 아님.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17. 엔자임(효소)의 소모 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 치유력 향상 외에도 해독 작용 역할을 함.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운동을 할 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 말고,
따뜻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한다.  


 
19. 복식 호흡
복식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면역 씨스템을
활 성화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반드시 코로 호흡할것.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줌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 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 많이 만들어짐.
피곤할 때나 졸릴 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 하자.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 것.  

 

★받은 메일에서 *옮겨온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