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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 의사 간호사 부족하다는
말 듣고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은
그날 긴급 지시를 내렸답니다
앞서 300억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는데
코로나19 확진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치료를 못 받고 가정에 있어야 한다는
코로나 경증환자들을 위해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을
의료진과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삼성병원의 의료진 총21명은
자발적으로 나왔으며
2주 단위 순환 근무제 형태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삼성은
코로나로 인하여 불황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을 지원하였고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2조 6천억원의 긴급자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국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300억원 구입해
협력사에 지급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꽃 소비 늘이기에 동참했으며
계열사에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
3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과연 통 큰 삼성이네요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삼성이 성장하였기에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세계 여행을 하다 보면
도시마다 가장 높게 꽂혀 있는 삼성의 깃발
정말 자랑스런 우리의 삼성이었습니다
카톡에서는
실천하는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을
국민 대통령이라고 부르네요
대한민국은 이런 분이 있어
희망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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