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 이었다.

自由人 2020. 6. 1. 07:01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 이었다.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
이었다.
초고감도 카메라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 해도,
예외없이'' 수만개''가
튀어 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간이상
떠 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서 식사를 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
거기서 전염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 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 이라고
NHK는 방송으로 알려 주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ㅗ
''강당''등에~
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 하는장소에 들어가지말아야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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