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미역, 고구마, 강황

自由人 2020. 9. 28. 06:35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미역, 고구마, 강황
1. 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 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 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데요.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 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 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 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다고 합 니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 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 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ㅑ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 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 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2. 고구마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 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 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 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항암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에 단연 1위를 차지하며 변종 세포에 대응하는 풍부한 '베타카로 틴' 성분 역시 풍부해서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발암 물질을 감소시 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구마'를 매일 먹게 되면 '폐 암 발병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는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발표와 폐 경기 전 여성과 난소암에서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 구 결과들은 '고구마'가 암세포를 자 살시키는 항산화 성분들이 정말 풍부 하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특히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 어 있기 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껍질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 니다.

 

3. 강황
우리가 즐겨 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 황'은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치유의 가루'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특히 카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종양과 같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며 증식과 성장을 억제 시키는 효능이 있어 '위암' 과 '대장암' 그리고 '신장암' 과 같은 각 종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 고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커큐민'을 입으로 섭취하게 되면 장내에서 '테 트 라히드로커큐민'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바뀐다는 사실인요.
이 성분이 '암세포' 를 억제하고 생 성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약학 대학' 에서 발 표한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암세 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더이상 암세포 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항염증 작용' 을 발휘해 염증에 의한 '암화 작용'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 혔는데요.
이로 인해 '암세포'의 발현 과정에서
경로를 차단하고 생성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재치 사례를 모아 보았습니다
?1.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처음 드리는 절은 찾아 뵈었기에 드리는 절이옵고, 두 번째 드리는 절은 그만 가보겠다는 절이었사옵니다.”
선비의 재치에 대원군은 껄껄 웃으면서 기개가 대단하다며 앞길을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2.정주영 회장이 조그만 공장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새벽에 화재가 났다는 급한 전갈이 와서 공장으로 달려갔는데 피땀 흘려 일군 공장이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린 후였다.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정 회장이 웃으며 한 말은 좌절하고 있던 모든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 주었다.
“허허, 어차피 헐고 다시 지으려 했는데 잘되었구먼. 걱정 말고 열심히 일들 하게.”

?3.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한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4.아이젠하워가 미국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대통령에서 물러난 뒤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잠시 생각에 잠긴 아이젠하워가 이렇게 대답했다.
“있고말고, 골프 시합에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아주 많아졌단 말이야.”

?5.인도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때의 일화.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식민지 인도 출신인 학생 간디를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피터스 교수 옆자리에 점심을 먹으러 앉았습니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어요.
"이보게,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같이 식사하는 일은 없다네."
간디가 재치 있게 응답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복수심에 약이 오른 교수는 다음 시험 때에 간디를 애먹이려고 했으나 간디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자 간디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을 걷다 돈자루와 지혜가 든 자루를 발견했다네.
자네라면 어떤 자루를 택하겠나?"
간디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교수가 혀를 차면서 빈정댔다.
"쯧쯧, 만일 나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택했을 것이네."
간디가 간단히 대꾸했습니다.
"뭐, 각자 부족한 것을 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거의 히스테리의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멍청이'라고 써서 돌려 주었습니다.
간디가 교수에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는 점수는 없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6.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엄청난
강연 요청에 쉴 틈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운전기사가 아인슈타인에게
"박사님이 너무나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상대성 이론을 30번이나 들어
거의 암송하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박사님 대신해서
강연하면 어떨까요?"
운전사는 공교롭게도 아인슈타인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서로 옷을 바꿔 입었습니다.
연단에 올라 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습니다.
말, 표정, 진짜 아인슈타인과 정말 똑같았습니다.
어쩌면 진짜 아인슈타인 보다 더 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교수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정작 놀란 것은 가짜 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짜 아인슈타인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빙그레 웃으면서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