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코로나19가 가져 온, 가져 올 변화

自由人 2020. 12. 18. 17:48

코로나19가 가져 온, 가져 올 변화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 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읍니다.

이런 사실을 스님, 신부, 목사, 예언가, 무속인등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 인간 사회의 변화 >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회가 되었다.
심지어 전쟁이나 다툼도 중지시켰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사양길에 들었다.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돈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이 멈추니, 지구가 살아났다.
공기가 깨끗해 졌다.
가정과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입에 재갈을 물리니, 과묵해 졌다.
모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호주도 안전지대가 아닌것을 알았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늘의 뜻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자.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사람이 숨을 못 쉬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숨쉬는 폐를 공격합니다.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각기관을 마비 시킵니다.
사람은 발이 달린 짐승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른들 마저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코로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인종간 국가간 차별을 가져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오만의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환경 파괴는 되돌릴 수 없는 자연의 재앙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인간이 죽도록 미웠을 것입니다.
신분.나이.인종.성별,직업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구분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격합니다.
국경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든 것입니다.
공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남미 끝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여권은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여객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영원할것 같던 항공산업이 곤경에 처하고 있슴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리는 몸을 무시했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잃고 나면,모든 게 허사입니다.
코로나는 건강이 제일이라고 알려 줍니다.
코로나는 서로 돕고 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강원도 청평의 산림욕이 무슨 소용입니까?
휴지 사재기가 코로나를 없게 해 주지 않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건강을 챙긴 다음에 약을 드셔야 합니다.
코로나는 먹을 것을 챙기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것 입니다.
참고, 견디면서 예방수칙을 잘지키며 따르는것.
그 길 외엔 없습니다.
서로 도우며, 나누고, 협력하고, 지원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코로나 극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코로나는 의지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반성을 모르면,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해 보라고 합니다.
역사 공부는 왜 합니까?
일기는 왜 씁니까?
지난 일을 알아야, 실수를 되풀이 안합니다.
코로나를 <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백신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엔, 평온이 온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것입니다.
코로나는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입니다.
주기의 한 단계이니,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은 가족과 집 입니다.
요양원 환자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서 마누라가 차려주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격리된 사람은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을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크루즈 여행, 그만하고 교회에 매달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그리고 홈 스위트 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 줍니다.
코로나는 인간에게 그동안의 잘못된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의 교훈을 일깨워 주려합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 모두를 상기하자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나,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역사라 할지라도
곡절이 있습니다.
모든 판단은 당신에게 맡깁니다.
※ 아울러 이번 코로나 사태가 가져 올 앞으로의 인문 •

사회적인 부문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의 예측 입니다.
* 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 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 점포가 증가할 것이다.
* 유통은 오프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온라인으로 재편 될 것이다.
* 대형 교회는 몰락할 것이고, 탈 종교화는 가속할 것이다.
* 배달 사업은 번창하고, 음식 문화는 크게 바뀔 것이다.
* 자동화는 생활화 되고, 경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 기업들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투자 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 체증이 증가할 것이다.
* 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 여행 등은 사양길에 들 것이다.
* 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 스포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 위 미래 예측은 꼭 읽어서 앞으로의 삶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