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방법을 찾아 두자
♡혼자사는 방법을 찾아 두자♡
자식의 좋은 금슬이 자기 때문에 깨질까 봐 말과 행동이 조심스럽기만 하답니다. 아들 출근하고 나면 며느리와 좁은 아파트 공간에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이곳에 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아들이 용돈을 주지 않아 점심마저 사 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살려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얹혀서 저 노인과 같이 사는 삶이라면 오래 산다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그 손녀가 하는 하는 말이
"여보! 우리가 더 늙더라도 절대 아들집에 얹혀 살 생각은 하지 말아요~!
- 옮 긴 글 - <xbgsound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bbs/2004/06/11/Meggie_메기의추억-포스터.mp3"></xbgsound>메기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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