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듯 우리는 유럽을 여행할 때 유명한 聖堂과 寺院 敎會는 물론 이름있는
博物館과 美術館에서도 많이 보는 그림이 성화(聖畵)다.
성화는 말틴 루터가 宗敎改革을 주장하기 전에는 주로 "애비타" 등에서
볼 수 있드시 聖母 마리아 像이 聖畵의 中心이었으나 그 후로
Catholic(천주교)에서 Protestant(기독교)가 분리되면서 예수(Jesus)그리스도가
성화의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그러므로 성화를 그런 점에 유념하여 보면 그 製作年代를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기다리는 이스라엘 동방에 떠오른 신비
사갸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세례요한의 출생으로 기뻐하는 엘리자벳!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마리아를 데려오는 요셉
성령으로 수태함을 알려 요셉을 안심시키는 천사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렸던 시므온의 기쁨 메시야를 경배하러 달려오는 동방박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