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을 觸發(촉발)했다.
들의 慘酷(참혹)한 인권상황을 외면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국가안보와 大韓
民國 국민의 안전을 抛棄(포기)하는 것이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의 선전장으로 활용한 文在寅 정권을 납득할 수 없다.
특히 北韓의 통일전선 부장 “김영철”을 개막식에 초대한 것은 천안함 장병
들을 다시 한 번 죽이고 유족들을 凌蔑(능멸)한 것이다. 용납할 수 없다.
大韓民國의 민주화운동을 純粹(순수)하게 讚揚(찬양)하기 힘든 것은 韓國
民主化 運動 핵심에 北韓을 추종하고 大韓民國을 전복하려는 (주사파)
主思派가 있었기 때문이다.
각분야에 浸透(침투)한 주사파 세력의 진실을 국제사회는 자각해야 한다.
이들은 美國을 한반도 분단의 원흉,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여겼고,
美國의 지원과 협력으로 세워진 大韓民國을 부정하고 大韓民國의 놀라운
성장을 폄하했다.
으로 포장되어 大韓民國을 홀란스럽게 하고 있다. 西獨에서는 “빌리 브란트”
총리의 최측권 보좌관이 간첩이었고, “베트남”에선 大統領이 될 뻔한 야당
당수 “쭝딘쥬”가 간첩이었다.
지금 韓國이 이와 비슷한 상황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
또한 文在寅정권의 露骨的(노골적)인 친북활동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개헌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
국제적으로도 북핵 위험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시점에 무리하게 개헌을 진행
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은밀하게 추진할 우려가 있다. 지금은 개헌논의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집중할 때다. 정부와 정치권은 개헌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文 政權에 대해 많은 國民들이 분노한다.
美國은 한반도의 자유통일과 北韓 해방을 지지하는 大韓民國의 國民들과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 韓美 同盟의 약화는 美國에도 큰 손실이 될 것이다.
美國의 진보진영은 ‘진보’라는 가치 아래 韓國의 진보진영과 협력한다.
그러나, 韓國의 소위 진보세력은 北韓을 추종하고 北韓의 慘酷(참혹)한 인권현실은
외면하면서 美國을 憎惡(증오)하는 자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이용해 美國의 언론과 정계에도 영양을 미치고 있다.
美國은 美國을 부정하는 세력을 돕지 말라! 또한 ‘민족통신’과 같이 미국내에서 北韓을
추종하고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엄단하라!
지상 최악의 노예국가를 허락한 반쪽의 승리였다.
이제는 北韓 땅에도 自由와 진리를 선포하고,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1인을 위한 노예국가로
전락한 北韓의 주민들을 해방할 때이다.
이것이 국제사회에 대한 인류사의 요청이고, 자유와 진리의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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