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통증부위 9가지만 알아도 목숨을 구할 수 있다

自由人 2019. 4. 6. 06:37


 

통증부위 9가지만 알아도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은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 신호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대로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될

‘통증 부위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9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몸이 아래의 9가지 신호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가보도록 하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① 심장
왼쪽 가슴 부분이나 팔이 이유 없이 저리거나 아프다면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심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척추에도 통증이 반복된다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된다.
 

  




② 폐와 횡격막
왼쪽 목 부위 또는 어깨에 통증이 있다면 기관지가 좋지 않다는 징후다.

마사지 치료사들은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플 경우 호흡을 불규칙적으로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③ 간과 쓸개
간이나 쓸개에 문제가 생긴다면

 가슴의 아랫부분이나 어깨 쪽이바늘에 찔리는 듯 한 고통의 유발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오른쪽 목 부위가 뻣뻣하게 굳을 수도 있다.

 


 

     


④ 위와 췌장
소화가 어렵거나 배꼽 부위가 계속해서 아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한다.

급성 췌장염 환자의 50%가 해당 부위에 지속적인 고통이 있었다고 말했다.

 

     


⑤ 소장
배꼽 주변의 통증은 소장에 염증이나 경련이 생겼다는 징후다.

증상을 계속해서 방치한다면 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소화, 배변 활동이 어려울 수 있다.

 




⑥결장과 맹장
맹장염은 수술을 통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만약 증상을 방치할 경우에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혹시라도 해당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길 바란다.

 


          

 ⑦ 신장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갈비뼈 밑으로 모든 부위에 고통이 찾아온다.

잦은 수분 섭취와 적절한 하체 운동이 신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고 한다.






⑧ 방광
방광은 물론 골반의 통증은 요도와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징후다.

심할 경우에는 염증으로 인해 소변을 볼 때 극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다.

 


 

     


⑨ 난소
여성들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위다.

해당 부위가 뾰족한 바늘로 찔리는 느낌이 든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난소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