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에 스무 살과 똑같이 세상을 본다면 30년의 삶을 허비한 것이다.
○나는 훈련의 매순간이 싫었다. 매순간 되뇌었다. “멈추지 말자. 지금 고생하고 나머지 시간을 챔피언으로 살자”고.
○나비처럼 팔랑거리다 벌처럼 쏜다.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나는 정말 빠르지. 어젯밤에는 호텔 방에서 전등 스위치를 끄고 전등불이 꺼지기 전에 침대로 돌아왔지.
○나는 단지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갑절로(double)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상대방을 KO시킬 뿐 아니라 링을 누빈다.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침묵이 금이다.
○당신의 진을 빼는 것은 올라야할 산의 높이가 아니라 구두 속의 돌이다.
○곰팡이 핀 빵에서 페니실린이 만들어지듯, 당신도 무엇인가가 될 수 있다.
○나이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만큼 늙거나 젊다.
○(라이벌이었던) 조 프레이저는 너무 못생겨서 자신의 얼굴을 ‘미국 야생동물국’에 기증해야 한다.
10일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장례식에서는 영화 《알리》의 주연이었던 배우 윌 스미스가 운구를 맡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터키 대통령, 요르단 국왕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을 가짜라며 반대했던 평화주의자였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30여 년 동안 파킨슨병과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현자’ 알리의 명언 10개 가운데, 여러분은 어떤 말이 가장 와 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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