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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지혜가 담긴 알리의 명언 10개

自由人 2017. 4. 15. 06:45


 

산전수전 지혜가

담긴 알리의 명언 10

 

 

살에 스무 살과 똑같이 세상을 본다면

30년의 삶을 허비한 것이다.

 

나는 훈련의 매순간이 싫었다. 매순간 되뇌었다.

멈추지 말자. 지금 고생하고 나머지

시간을 챔피언으로 살자.

 

나비처럼 팔랑거리다 벌처럼 쏜다.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나는 정말 빠르지. 어젯밤에는 호텔 방에서

전등 스위치를 끄고 전등불이

꺼지기 전에 침대로 돌아왔지.

 

나는 단지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갑절로(double)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상대방을 KO시킬 아니라 링을 누빈다.

 

좋은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침묵이 금이다.

 

당신의 진을 빼는 것은 올라야할 산의 높이가 아니라

구두 속의 돌이다.

 

곰팡이 빵에서 페니실린이 만들어지듯,

당신도 무엇인가가 있다.

 

나이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만큼 늙거나 젊다.

 

○(라이벌이었던) 프레이저는 너무 못생겨서

자신의 얼굴을미국 야생동물국 기증해야 한다.

    

 


 



지난주 무하마드 알리란 별이 떨어졌지요.

10 켄터키 루이빌에서 열리는 장례식에서는

영화 《알리》의 주연이었던 배우 스미스가

운구를 맡고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터키 대통령,

요르단 국왕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신자였던 알리는 테러리즘에 기대는

이슬람을 가짜라며 반대했던 평화주의자였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30 동안 파킨슨병과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현자알리의 명언 10 가운데,

여러분은 어떤 말이 가장 닿나요?

 

 










 


-매일로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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