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엉덩이의 역활

自由人 2020. 6. 22. 06:44

 

 


? 엉덩이의 역활 ?

 

엉덩이 기억상실증, 들어는 보셨는지

2002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질환으로 규정 카나다 토론토

재활연구소에서 2015년 엉덩이 근육감소를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당뇨병 유발위험 90%

심장병, 암유발 위험 20%

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를 자리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시킨다. 요통환자의 80%는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다.

무릎 연골이 닿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근 약화로 비롯됨.

 

디스크협착증 모두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다.

내 궁둥이는 안전한가?

자가 진단 방법이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의자에 앉아서 긴 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이다.

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있다.

의자를 치운 학교도 있고.

 

어느 병원 의사는 개인 진료실에 의자를 모두

치웠다.

의사도 환자도 서서 상담도 하고 진료도

받는다.

더 적극적인 방법은 운동임을 강조하자면

입만 아프다.

 

스쿼트 매일 100번씩만 하면 죽은 엉덩이가

살아난다.

엉덩이가 살아나면 몸에 힘과 활력이 넘치게

된다.

▶️ 만보걷기 - 꾸준히 걸어라

걸으면 질병의 90%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 우울증 - 골치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다.

헌대 걸으면 낫는다 햇볕쬐면서 걸으면 더

빨리 낫는다.

 

● 암 - 암도 걸으면 낫는다.

필자가 아는 어느 말기암환자는 매일

2-3시간을 걸었다 암에서 완치되었다고

말하면 역시 입만 아프다.

 

● 불면증 -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걸으면 낫는다 낮에 걸으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생성된 세로토닌은 잘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꿀잠을 자게된다.

 

● 요통, 디스크, 협착증, 무릎관절염 걸으면

된다.

혹자는 아픈데 어떻게 걷느냐고 반문한다

모르시는 말씀.

아프니까 걸어야 한다. 이때는 밀당을 한다.

밀고 당기는 밀당.

오늘 요만큼 걸어보고 내일 좀 더 걸을 수도

더 적게 걸을 수도 자기의 몸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늘려나간다.

관절염이 심하신 분은 물 속걷기 부터 시작해도 좋다.

 

● 갑상선질환, 항진증, 저하증 골치아픈

병이다 약도 없다.

그런대 걸으면 낫는다.

만성 소화불량 걸으면 된다.

소화도 잘되고 밥도 꿀맛이 된다.

 

● 골다공증 - 골다공증의 최대의 약은

햇볕쬐면서 걷는 것 천연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당근. 골다공

증이 없어진다.

● 만성두통 - 머리 아파는 보았는가?

편이점 하는 친구가 편이점에서 제일 잘 팔리

는 약이 타이레놀이란다.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는 야그 걸으면

된다.

● 아토피, 비염, 생리통 만성질환이고 잘

낫지도 않는다.

헌대 걸으면 낫는다.

 

● 고혈압, 당뇨 - 걸으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하다 .

약으로 하지 마시고 걷기로 하심 된다.

현미밥 드시고 걸으시면 따따봉.

■ 치매예방 및 기억력 향상.

걸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된다.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하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급증한다.

하여 뇌세포가 살아나고 활성화된다.

뭣이라고라?

걷기가 만병통치약인가?

그렇다...!

걸으면 90%이상의 질병

특히 만성질환에 특효하다.

 

매일 스쿼트 100회.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해보자.

엉덩이가 살아나고 건강해지고 엉덩이는

엄청 예뻐진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장수십결(長壽十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