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박

※날마다행복하게지내세요^0^※一金 印榮 정겨운 고향 풍경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부귀 ..

60 년대의 서울.

1950년대초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모습 국민체조를 의무적으로 했었죠..국민체조 시작하며 구령소리가 나면 길가다가도 마춰하던 체조 기억나시죠 ? 분명 이런 시절이 우리들에게 있었습니다 청계천 판자촌 뒷골목이라네요..하꼬방촌 루핑집들 5.60년대 어딜가나 볼수있는 거리와 전경..

겨울에 피는 꽃

1950년대 서울 풍경 전쟁의 상흔이 아물어 가던 1950년대 서울의 풍경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서울시립대 박물관에서 ‘1950’s 서울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이다. ▲ 1950년대 대한소년단 아이들. ▲ 1950년대 옷가게 ▲ 1950년대 영남이발관. ▲ 1950년대 복구 ..

발행일자 : 2018-03-28 발행번호 : 1 러시아 볼가강 크루즈 길을 떠남은 늘 나를 설레게 한다 몇일을 훌훌 벗어 바람에 실어 보내며 여행을 떠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멋이 있어 보였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녀 왔지만 강 따라 배를 타는 긴 여행은 그야말로 느림의 美學이었다..

북한 미술 걸작품 14점 [봄]평양미술대 학부장역임(공훈) 김재혁대표작:<만경대로 가는길>,<2.8문화회관이 보이는 곳에서>,<등꽃과 참새>, <화창한 봄날> 이들 작품은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퇴근길]국전(평양) 9회 특선 (인민) 리창. 아시아.유럽 여러나라등 에서 ..

이 아름다운 7평 짜리 집 ※날마다행복하게지내세요^0^※一金 印榮 \ 회사 웹사이트에 의하면 완공한 이 집은 미화 77,100달러다. 약 8,000만원 정도 된다는 뜻인데, 3.3㎡당 1,200만원이 안 된다 (이에 비해 강남 아파트의 3.3㎡당 아파트 시세는 4,000만원이 넘는다) 미국에선 요즘 작은 집(혹은 ..

실크로드를 따라 색(色)을 찾아 떠나는 힐링 트레킹 ※날마다행복하게지내세요^0^※一金 印榮 ----- 잊혀진 실크로드 비경, 사막 초원 호수 백리화해 칠채산 인류가 만든 길 중에서 가장 위대했던 길, 실크로드 장안에서 지중해 연안까지 이어지는 동서양의 무역로 서역의 포도, 석류, 호도..

😱하와이~활화산~용암 불출장관~감상하세요😵 http://m.cafe.daum.net/koreanaairtravelinc/V0xS/1512?svc=cafeapp&sns=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