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1174

'빈속에 물 4잔' 웬만한 약보다 낫네

'빈속에 물 4잔' 웬만한 약보다 낫네 ​ ​ 기상 직후 빈속에 물을 마시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상 직후 빈속에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이롭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일까? 그렇다. 기상 직후 물 섭취는 우리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우선 자는 동안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묽게 만든다.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으로 인해 수분이 500㎖~1L 방출되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진다. 일어나서 물을 마시면 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이 낮아진다. 두 번째로 노폐물 배출에 좋다. 기상 직후 물 섭취는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흘려보낸다. 세 번째로 장(腸)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돕고, 네 번째로 만성 탈수를 예방..

건강상식 2021.03.29

막걸리, 멸치, 토마토

막걸리 '멸치 '토마토 ? 막걸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비가 반갑게 내리는 날은 '막걸리' 한 잔에 회포를 풀기 딱 좋은 날이다.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갓 나온 파전에 막걸리를 걸치는 것만큼이나 운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우리의 감성을 젖게 하는 막걸리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막걸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시중 상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생막걸리 100ml에는 1억~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이는 요구르트의 100배 이상에 달하는 양으로 장 건강을 활발하게 해주고 유해성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 '막걸리가 뒤끝이 안 좋다'는 말은 속설이다. 예전에는 발효 기간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아끼려고 업체들이 막걸리에 화학물질 '카바이드'를 넣는 꼼수를 부리곤 했다. 이에 사람들은 막걸리..

건강상식 2021.03.24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건강상식 2021.03.06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아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 않아야한다? 아니다. 더 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수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다. ♥5.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 좋다?... ..

건강상식 2021.02.27

건강정보 7편 / 왜 山에 가야 하나?

건강정보 7편 / 왜 山에 가야 하나? 사람은 산(山)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萬病)이 치유(治癒)된다. 인간은 태초(太初)에 산(山)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病)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山)에 가야만 한다. 이유(理由)는 사람도 자연(自然)이라. 자연(自然)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山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疾病)에 자연(自然) 치유능력(治癒力)을 주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山行)으로 보충하라. 이것이 자연(自然)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自然)과의 인연(緣)이 태초(太初)부터 그러하다. 산행(山行)은 인간(人間)의 숙명(宿命)이다. 현대인(現代人)은 산(山)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편한 생활(生活)을 하다보니 병(病)이 ..

건강상식 2021.02.26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 [중요 건강정보] 혈관 건강에 대한 정보 ♧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변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 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건강상식 2021.02.25

두뇌노화(頭腦老化)예방법

두뇌노화(頭腦老化)예방법 두뇌노화(頭腦老化)예방법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면 ‘이젠 정말 늙었구나’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무언가 자꾸 깜박깜박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뇌회전이 둔해지는걸 느낄 때면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체력이야 운동으로 보충할수도 있지만 두뇌노화 (頭腦老化)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반갑게도 두뇌노화를 막는 방법이 있다 하니, 여러 분야의 칼럼을 모아 제공하는 '라이프 핵'에 게재된 글인데 '두뇌노화'를 막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모두는 신경과학자들의 연구로 입증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1.무엇이든 많이 읽어야 하지요. 무엇이든 많이 읽으면 두뇌에서 새로운 신경회로의 성장이촉진된다 하는데,독서를 하면..

건강상식 2021.02.18

효과100% 파스 붙이는 방법!

효과100% 파스 붙이는 방법! https://m.blog.naver.com/mletter2009/221961398933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히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끝치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건강상식 2021.02.11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 경희 의료원의 해당 교수님들이 감수하여 출판된 책자를 영상으로 옮긴 의학 만화입니다. ※ 병명 을 클릭 병 명 감 수 간질환 소화기내과 이정일교수 갑상선질환 내분비내과 오승준교수 갱년기질환 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 골다공증 핵의학과 김덕윤교수 관절염 류머티스내과 양형인교수 귀질환 이비인후과 변재용교수 뇌졸중 신경과 장대일교수 뇌종양 신경외과 임영진교수 뇌하수체질환 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 눈질환 안과 진경현교수 다한증 흉부외과 조규석교수 담도질환 소화기내과 동석호교수 당뇨 내분비내과 오승준교수 대장암 가정의학과 최현림교수 동서건진센터 소화기내과 김병호교수 두통 신경과 안태범교수 만성골반통 산부인과 허주엽교수 말단비대증 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 미숙아 소아과 배종우교수 미용성형 성형..

건강상식 2021.02.03

물, 바트만 게리지 박사

물, 바트만 게리지 박사 물, 바트만 게리지 박사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

건강상식 2021.02.03